피의자와 고소인은 클럽에서 만난 사이로, 고소인은 피의자가 술에 취한 자신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관계를 하였다는 취지로 준강간 고소를 하였습니다.

저희 법률사무소 나무는 피의자와 면밀함 면담을 통해 경찰 조사 전 우리에게 유리한 사실관계를 확정하고, 위 내용을 의견서로 제출하여 피의자가 고소인이 술에 만취한 상태였음을 알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.

그 결과, 검찰에서 피의자를 준강간에 대하여 혐의없음(무죄)로 결정하였고, 확정되었습니다.